#인간관계
『상자 밖에 있는 사람』은 개인과 조직의 본질적인 문제를 다룸으로써 조직 구성원들이 자신의 일에 책임을 갖고 정성을 다하는 문화적 신념을 갖도록 한다. 가족 관계, 동료 관계, 상사와 부하 관계, 고객과의 관계 그리고 노사관계 등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함으로써, 리더십, 팀빌딩, 코칭, 조직문화 개발에 관한 중요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목차
1부. 똑똑, 새로운 생각과 마음을 열어보세요
1. 새로운 만남
2. 한 가지 문제
3. 자기기만과 ‘상자’
4. 현상 이면에 있는 더 깊은 문제
5. 효과적인 리더십의 근원
6. 영향력을 결정하는 근원적인 선택
7. 인간인가 혹은 대상인가
8. 목표와 현실 사이에서 의문
2부. 우리는 어떻게 상자 안에 들어가는가
9. 케이트 사장과 만남
10. 계속되는 질문
11. 자기배반, 그리고 그 후
12. 자기배반의 특성
13. 상자 안에서의 삶과 일
14. 공모
15. 창조적 결과 창출이 어려운 이유
16. 상자 안에서 발생하는 문제들
3부. 우리는 어떻게 상자 밖으로 나와 최선을 다하는가
17. 루 허버트와의 만남
18. 상자 안에 있는 리더십
19. 상자 밖에서 존재하기
20. 상자 안에서 소용없는 목표
21. 상자 밖으로 나가는 길
22. 변화와 혁신으로 이끄는 리더십
23. 진정한 리더 탄생
24. 새로운 기회와 도전
< 위드피플 선생님 감상평 >
“경제경영서가 아니라 사람이 살아가면서 가져야할 기본적인 타인에 대한 시선을 바로 잡을 수 있는 인간관계에 가까운 책이다. 우리가 말하는 진정한 소통과 협업이 잘 되기위해서는 어떠한 마음가짐과 자세를 가져야하는강 대한 강렬한 제언을 해준다.
수년간 접했던 책들중 가장 울림이 큰 책이다. 그 만큼 내가 나만의 상자 안에서 세상을 비난하면 살지 않았나 하고 돌아보게 된다. 우리 조직의 전 구성원이 이 책을 읽고 서로에 대해 열린 생각을 함께 가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경영본부 박진우
“상자는 자기기만, 자기만의 틀을 의미한다. 기업내에서 가장 자주 부딪치는 사람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소개하고 있다.
우리들의 행동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개인과 집단에서의 사례들, 사회적인 삶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와 해결 방법을 드라마틱하게 이야기한다.
어쩌면 애써 눈감아왔던 문제에 대해 새로운 시각과 깊은 통찰을 주고 있다.
비난은 감정에 속하며, 낙관은 의지에 속한다. 인간은 감정보다 더 큰 존재이다.
아빈저연구소의 교육 원리를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논의해보면 좋겠다.
* 책에서 알려주고 있는 핵심 솔루션 < 리더십과 조직문화 개발 솔루션 >
1. 핵심과정 : 사람들이 상자 밖으로 나가도록 도우면서 스스로가 변화를 주도함,
리더와 구성원들이 함께 협력하여 팀과 조직단위의 변화를 주도한다.
2. 실행과정 : 직장에서 실제 적용하는 방법을 통해 원하는 성과에 집중하여 실제적인 결과를 창출하는 방법
3. 강화과정 : 리더십의 실제를 통해 기대이상의 성과를 만들어내는 조직문화 구축”
경영본부 화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