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인문학적 상상력과 과학기술창조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려고 합니다.
미래의 불편을 상상하는 것이 발명입니다.
엉뚱한 상상은 발명의 원천입니다.
역사와 사회, 철학에 대한 이해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더 높여 줍니다.
둘째
바른 인성을 겸비하여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생각하는 인재
4차산업혁명 시대에 ‘협업’은 선택 아닌 필수역량입니다.
‘협업’을 위해 의사소통 역량을 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것이 바른 인성의 출발입니다.
셋째
과거의 지식을 발판으로 새로운 지식을 창조하는 인재
인공지능의 시대에는 많은 직업이 사라질 위기에 있다고 예견합니다.
사회와 기술의 변화 속에 항상 새로운 것을 배우는 역량이 중요합니다.
언어적 소양과 창의적인 사고력은 새로운 지식을 배우는 데 필요한 중요한 역량입니다.
넷째
다양한 지식을 융합하여 학문의 벽을 허무는 인재
대학의 문과/이과 구분이 없어지고 융합학과가 대세를 이루고 있습니다.
산업사회의 발전은 융합학문을 위한 융합인재를 원하고 있습니다.
학문 간의 차이를 잘 이해하고 이를 연결하고 ‘통섭’할 수 있는 인재상!
다섯째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여 복합적인 문제해결능력을 갖춘 인재
과학적 사고력, 수학적 사고력 그리고 이제는 컴퓨팅적 사고력!
사고력은 목적은 새로운 문제에 대한 해결 능력을 기르기 위한 것입니다.
4차산업혁명과 인공지능, 로봇의 시대에는 이전 세대에 겪어 본 적 없는 사회적 이슈와 산업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있는 인재를 필요로 합니다.
첫째
인문학적 상상력과 과학기술창조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려고 합니다.
미래의 불편을 상상하는 것이 발명입니다.
엉뚱한 상상은 발명의 원천입니다.
역사와 사회, 철학에 대한 이해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더 높여 줍니다.
둘째
바른 인성을 겸비하여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생각하는 인재
4차산업혁명 시대에 ‘협업’은 선택 아닌 필수역량입니다.
‘협업’을 위해 의사소통 역량을 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것이 바른 인성의 출발입니다.
셋째
과거의 지식을 발판으로 새로운 지식을 창조하는 인재
인공지능의 시대에는 많은 직업이 사라질 위기에 있다고 예견합니다.
사회와 기술의 변화 속에 항상 새로운 것을 배우는 역량이 중요합니다.
언어적 소양과 창의적인 사고력은 새로운 지식을 배우는 데 필요한 중요한 역량입니다.
넷째
다양한 지식을 융합하여 학문의 벽을 허무는 인재
대학의 문과/이과 구분이 없어지고 융합학과가 대세를 이루고 있습니다.
산업사회의 발전은 융합학문을 위한 융합인재를 원하고 있습니다.
학문 간의 차이를 잘 이해하고 이를 연결하고 ‘통섭’할 수 있는 인재상!
다섯째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여 복합적인 문제해결능력을 갖춘 인재
과학적 사고력, 수학적 사고력 그리고 이제는 컴퓨팅적 사고력!
사고력은 목적은 새로운 문제에 대한 해결 능력을 기르기 위한 것입니다.
4차산업혁명과 인공지능, 로봇의 시대에는 이전 세대에 겪어 본 적 없는 사회적 이슈와 산업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있는 인재를 필요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