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특목고·자사고 경쟁률 분석 (2026학년도)

 

고교학점제(내신 석차 9등급 → 5등급 완화)가 본격 시행됐지만,

부산권 특목고·자사고 경쟁률은 전반적으로 큰 변화 없이 ‘학교별 차별화’가 뚜렷했습니다.

일부 학교는 상승, 일부는 하락세를 보이며

학생부 중심 탐색·면접 역량의 중요성이 더 커진 흐름을 확인했습니다.

 

한눈에 보는 경쟁률 변화 (일반전형)

부산외국어고: 1.62(’24) → 1.88(’25) → 2.09(’26) ▲

→ 16년 만에 2:1 돌파. 학과 다양성과 면접 대비 수요가 상승세를 견인.

부산과학고: 2.46(’24) → 2.79(’25) → 3.06(’26) ▲

→ 7년 만에 3:1 재진입. 이공계 선호 + 내신 완화로 탐구·활동 서술형 강세.

부산국제고: 1.95(’24) → 1.88(’25) → 1.73(’26) ▼

→ 2년 연속 하락. 커리큘럼·진학성과에 대한 명확한 포지셔닝 필요.

부산일과학고: 3.14(’24) → 3.40(’25) → 3.08(’26) ▽

→ 여전히 높은 경쟁률이나 전년 대비 조정.

부일외국어고(자사고): 1.11(’24) → 1.31(’25) → 1.04(’26) ▽

→ 자사고 전환 초기 변동성 지속, 면접·자소서 전략이 관건.

해운대고(자사고): 0.90(’24) → 1.31(’25) → 1.12(’26) ▽

→ 미달권 벗어났으나 다소 하향 조정. 학교별 프로그램·생활기록부 전략 중요.

< 결론 >

외고(부산외고)와 과고(부산과고)는

상승, 국제고·일과고·자사고는 보합·하락 혼조.

고교학점제의 ‘내신 변별력 약화’가 곧바로

특목·자사 전체 경쟁률 상승으로 연결되진 않았습니다.

대신 학교별 진학자료, 면접체계, 커리큘럼

매력도가 경쟁률을 좌우했습니다.

왜 이런 흐름이 나왔나? (핵심 세 가지)

학생부 중심 전형 강화

5등급제 전환으로 등급 압축 → 활동의 질·서술 능력·면접 스토리가 당락 요인.

진로 선호의 양극화

이공계·AI·바이오 선호로 과고 수요 지속 상승, 외고는 전공 트랙/진학 실적 선명한 학교 중심으로 회복.

학교별 정보력 격차

설명회, 합격자 사례, 내신·비교과 운영의 투명한 공개가 지원 심리에 직접 영향.

지원 전략: 학부모·학생 실천 체크리스트

1. 공통 (모든 학교)

학교별 면접 포맷과 평가요소를 먼저 파악: 공통질문/개별질문/상황면접 여부

학생부 키워드 3개(학업역량·진로탐색·공동체성)를 사례 중심으로 정리

활동-증빙-성찰-연계(다음 단계) 서술 루틴을 만들 것

2. 외고·국제고

자기주도학습 사례를 시간축으로 정리(목표–실행–피드백–확장)

독서·프로젝트 기반 전공어 관심의 ‘증빙’ 확보(보고서/발표/봉사 연계)

3. 과학고

탐구보고서·실험노트·경시 결과를 ‘과정 중심’으로 스토리화

학교별 면접 문항 성향(서술/그래프/실험설계)에 맞춘 선행·서술 훈련

4. 자사고

교과 세부능력특기사항(세특)과 비교과의 정합성 점검

학교 프로그램(세미나·탐구동아리·캡스톤)을 입학 후 계획과 연결해 제시

과사람의 제안 (설명회/컨설팅)

– 학교별 입시 리포트 제공: 최근 3개년 경쟁률·면접유형·합격사례

– 모의면접 & 답변클리닉: 공통질문 → 꼬리질문 대응 구조화

– 학생부 코칭: 활동 정리, 세특 키워드, 독서–프로젝트 연계 설계

– 과고·외고 맞춤반: 구술·서술형 집중, 그래프/실험설계·전공어 스피치 강화

마무리

고교학점제 시대, **점수의 싸움에서

‘서사와 설명의 싸움’**으로 무게중심이 이동했습니다.

올해 부산 경쟁률이 보여준 메시지는 단순합니다.

“학교를 정확히 알고, 나를 명확히 보여줘라.”

과사람은 데이터와 실전으로 학교별 최적 전략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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