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과사람학원, 해운대구청에 사랑의 장학기부
과사람학원, 해운대구청
“교육은 나눔에서 시작됩니다.”
2025년 9월 12일,
과사람학원은 해운대구청장실을 찾아
사랑의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습니다.
이번 장학금은 해운대구 내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한 지원금으로,
학업의지와 잠재력을 가진 아이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한 따뜻한 나눔이었습니다.

🤝 나눔을 통한 연결, 진심 어린 환담
과사람학원, 해운대구청
기부 전달식은 단순한 형식이 아닌,
서로의 삶과 철학을 나누는 의미 있는 대화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 해운대구청장님 말씀
“어린 시절, 저 역시 장학금을 받고 공부해
경찰대학에 진학했습니다.
그래서 기부하시는 분들을 늘 존경하고,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 말 한마디에 담긴 진심이,
기부를 넘어선 가치 있는 동행을 느끼게 했습니다.

🏷 ‘나눔명가’ 현판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어 구청장님은
“지속적으로 기부해주시는 분들께는
‘나눔명가’라는 현판을 드리고 있습니다.
과사람학원에도 꼭 드리고 싶습니다.”
이에 과사람학원 조규성 이사장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함께하겠습니다.”
라고 화답하며, 교육을 넘어 지역과 함께하는
책임 있는 민간교육기관으로서의 자세를 다시 한 번 다짐했습니다.
🧭 따뜻한 유머, 깊은 철학
대화는 진지함 속에서도 유쾌함을 잃지 않았습니다.
이사장님은
“경찰서장을 하시다 구청장이 되시다니요!
엄청난 일정으로 힘드실 텐데요.”
구청장님은 웃으며
“편하기는 경찰이 편했지만,
보람은 구청장이 더 많습니다.
몸은 바쁘지만,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이야기 끝에는
해운대 신청사 입주 일정까지 공유되었습니다.

2027년 5월쯤 신청사에 입주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저는 부산 과학고, 영재학교 출신의
세계적인 IT계열 CEO들이 많이 배출되기를 바랍니다.”

이에 조규성 이사장은
“30년 넘게 교육 현장에서 일하며
아직은 많지 않지만,
곧 부산 출신 인재들이 세상을 움직일 날이 올 것입니다.
항상 발로 뛰시는 구청장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 과사람학원은 교육과 나눔을 함께합니다
과사람학원, 해운대구청
과사람학원은 단순히 진학을 돕는 교육기관이 아닙니다.
우리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그 안에서 다음 세대에게 더 나은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공동체입니다.
나눔은 선택이 아니라
교육의 본질입니다.
해운대구청과의 이번 만남은
또 하나의 아름다운 연결고리이자,
앞으로 더 깊은 협력과 나눔의 시작점이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