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을 배워야 하는 이유에서 출발해 프로그래밍에 대한 개념과 작동 원리, 나아가 최신 교육 정보와 다양한 이벤트를 소개해 부모와 아이가 프로그래밍 세계에 첫 발을 내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든든한 지침서 역할을 한다.

심부름과 프로그래밍의 원리, 버스표 자동발권기와 상태천이도, 저녁 식사 준비와 알고리즘 등 일상생활 속 다양한 사례를 통해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돼 있다. 특히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등 억만장자가 된 프로그래머들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세계적 IT기업에 대한 소개는 프로그래밍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면서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이 책을 옮긴 선문대 컴퓨터공학자 황석형 교수는 “최근 우리들은 ‘알파고(AlphaGo)’가 보여 준 컴퓨터의 초인적인 능력을 전 세계 누구보다도 가까이에서 실감할 수 있었다. 알파고의 핵심은 인공지능기술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컴퓨터 프로그램, 즉 ‘소프트웨어’ 로 코딩을 기본으로 한다.

19세기 말~20세기 초, 산업혁명 시대에 수학과 과학이 보편적 교육으로 학교에서 실시된 것처럼, 이 책은 프로그래밍 교육이 디지털 시대의 필수 교양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이정표 같은 역할을 할 것”이라며 추천한다.

목차

프롤로그_왜 아이들에게 프로그래밍을 가르쳐야 하는가?

1장 아이들을 미래에 성공시키는 지름길은‘프로그래밍’이다

2장 최신 프로그래밍 교육 정보

3장 프로그래밍이란 무엇인가?

4장 기초를 이해하고 흥미를 갖게 하자

5장 프로그래밍을 배워 봅시다

6장 반갑다! 프로그래밍 세계

에필로그_프로그래밍은 커다란 가능성을 열어 주는 문

부록_ 주요 프로그래밍 언어

< 위드피플 선생님 감상평 >

사직 로코에듀

박현민 실장님

근무하면서 기초적인 코딩이란 무엇인지 정확하게 학습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기초적인 코딩관련 지식이 없는 사람이든, 아님 코딩교육을 어떻게 시켜야 하는지 정확히 모르는 부모들을 위해서 읽기 좋은 책 인거같다. 아이들이 프로그래밍 교육을 받으면 좋은 장점이라던지, 아님 프로그래밍의 종류, 전반적인 배경 등이 상세히 나와있다. 단지 ‘코딩’이라는 단어와 ‘프로그래밍’이라는 단어만 보고 막막하기만 하였는데, 상세히 나와있는 예시를 보고 조금 다르게 생각하게되었다. 책에서 말하길 ‘ 이제 컴퓨팅 사고력은 유능한 프로그래머에게만 필요한 능력이 아니라 직업과 관계없이 누구나 갖추어야 할 미래의 핵심 역랑이다’라고 나와있다. 이제 조금 더 코딩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자세가 되어야 하며, 내가 키워나가야 할 역량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