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교육의 출발은

초등 1, 2학년부터 시작됩니다.

암기식 문제풀이 방식의 교육만으로는

우리 아이의 창의성과 사고력을

더 이상 키울 수 없습니다.

토론하며 협업능력을 길러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것이

영재교육의 첫걸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