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다시 찾은 학원

 

서부산센터 중3 P1반 학생들의 진심 어린 감사 인사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어느 날,

서부산센터 중3 P1반 학생들이 학원을 다시 찾았습니다.

수업도, 상담도 아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입시라는 긴 여정을 마무리하고

각자의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시점에서

아이들은 자신들을 이끌어주었던 선생님들께

직접 인사를 드리고 싶다고 했습니다.

 

 

이름을 새긴 케이크, 마음을 담은 선물

학생들은

허성욱 선생님, 서형주 선생님의 이름을 넣은 케이크를

정성껏 준비해 학원을 찾았습니다.

그 케이크에는

짧지만 분명한 마음이 담겨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또한 선생님 한 분 한 분을 떠올리며 고른

고급 필기구에는

각각의 이니셜을 정성스럽게 새겨 선물했습니다.

형식적인 인사가 아니라,

아이들 스스로 고민하고 준비한 선물이었기에

그 의미는 더욱 깊었습니다.

 

 

입시 결과는 숫자로 남지만,

아이들 마음속에 남는 것은

진심으로 대해준 어른의 모습입니다.

수업 시간의 설명,

막히는 순간의 격려,

흔들릴 때 잡아주던 말 한마디가

아이들에게는 오래 기억으로 남습니다.

아이들은 짧은 말로 고마움을 전했지만,

그 속에는

“선생님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라는

깊은 뜻이 담겨 있었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다시 시작하는 아이들

 

이 학생들은

✔ 영재학교

✔ 과학고

✔ 자사고

에 당당히 합격하며

각자의 새로운 무대를 향해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합격은 끝이 아니라

자신의 꿈을 향한 또 다른 출발점입니다.

아이들은 이제

더 넓은 세상에서,

더 큰 목표를 향해

다시 한 번 노력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마무리하며

학원은

지식을 가르치는 공간이기도 하지만,

사람과 사람이 마음을 나누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다시 학원을 찾아와 감사 인사를 전한

서부산센터 중3 P1반 학생들의 모습은

그 자체로 큰 울림이었습니다.

아이들의 앞날에

배움의 즐거움과

도전의 기쁨이 함께하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그리고 그 길의 시작을

함께할 수 있었던 시간에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