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소개 –
“문대리, 언제 집도 사고 20억도 모았대?”모르면 손해보는
직장인을 위한 ‘5년, 부동산+20억 자산’ 만드는
[부동산+주식+암호화폐] 실전 투자 성공기직장생활 5년차, 32살, 부동산+20억 자산가 문주용(젊어부자), 월급만으로는 제대로 된 집 한 채도 사기 어려워 시작한 재테크 실전 투자 성공기를 공개하다!블로그, 오픈톡, 방송 촬영 등에서 최근 가장 핫한 투자의 숨은 고수 문주용(젊어부자)이 직장인들을 위해 공개한 실전 투자 성공 비결과 노하우를 밝히다!
이 책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젊은 직장인의 성공 재테크 노하우
둘째, 부동산+주식+암호화폐(가상화폐) 세 가지 투자 성공기
셋째, 총성 없는 전쟁터와 같은 재테크 현장에서 살아남는 비결
넷째, 직장을 다니면서 만드는 재테크 성공 노하우
– 목차 –
Prologue
제1장 돈 되는 투자 노하우
01 직장을 다니면서 만드는 재테크 성과
02 재테크의 시작
03 주식·부동산·암호화폐
04 재테크 배팅의 핵심 원리
05 기초 자금 조달 방법
06 왜 재테크를 위해서 직장이 있어야 하나
제2장 암호화폐투자
01 왜 암호화폐가 먼저인가
02 채굴을 통해 암호화폐를 이해하다
03 누구나 쉽게 뛰어드는 시장 : 트레이딩
04 국가 간 암호화폐의 갭(Gap) 투자 : 재정거래
05 과학적 분석의 자동매매 : 봇(BOT)
06 현금 관리와 트레이딩 방식
07 호재와 악재를 보는 기준 : 호재정리
08 ICO[Initial Coin Offering : 암호화폐 공개]
09 절대 금지 : 리딩, 단타방, 펌핑방, 상장
제3장 부동산투자
01 종잣돈 없이 부동산투자는 불가능한 걸까
02 빚테크도 전략이다
03 주택청약종합저축은 모두에게 주어진 합법적 로또다
04 분양·특별 분양을 제대로 활용하는 사람이 돈 번다
05 내 집 마련은 재테크의 중심
06 회사 다니며 부동산을 공부하는 방법
07 좋은 집의 기준을 말하다
제4장 주식투자
01 주식투자 사전학습
02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보자
03 반복되는 사이클을 주의 깊게 보자
04 종목 선정 방법
05 꼭 이해해야 하는 투자 방법
06 극비! 주식 필승기술 공개(분할매수의 비밀)
부록 투자 스터디
01 비트코인이 갖는 암호화폐시장에서의 위치와 의미
02 암호화폐시장에서의 기축통화란? ‘떡락장’ 발생 이유
03 한눈에 보는 서울지역 부동산투자(분양, 재개발)
<위드피플 선생님 독서감상평>
경영본부 정요준
젊어부자의 책을 접하기 이전에 그의 블로그를 통해 저자 문주용이 어떤 사람이고 블로그의 재태크 글을 정독하며 부자의 습관을 구독하였다. 사람들은 암호화폐(비트코인), 부동산, 주식을 통해 부자가 된 사람을 벼락부자라고 이야기하기도 한다. 물론 우연으로 부자가 된 사람도 있고 노력으로 부자가 된 사람도 있을 것이다. 저자는 후자에 가깝다고 느꼈다. 끊임없이 현재의 시장에서 공부하고, 가치가 되는 상품과 부를 벌어올 수 있는 시장에 관한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았다.
2월 16일 올라온 그의 블로그 글 내용을 적어본다. 50억 친구들의 만남을 통해 현재의 주식과 암호화폐 시장에 대해 커피 한 잔을 나누며 이야기하고, 자신보다 더 부자인 사람에게 배움을 받아 자산을 어떻게 지키고 굴릴지를 이야기하는 것이 일상이라는 글에서 책에서 이야기한 부와 행복이 연결되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부는 자신이 하고 싶은 ‘것’ , ‘일’ 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줄 수 있는 재료임은 분명하다.
지난 독서감상문 [프레임] 과 연관하여 암호화폐와 주식에 대한 선입견이 있으면 시장을 읽지 못한다. 어머니, 아버지는 암호화폐를 패가망신하는 나쁜 것이라 보지만 나는 미래를 대체할 기술이라고 생각한다. 페이코인이 실제 쓰이고 있고, 샌드박스와 디센트럴랜드가 메타버스 세계를 이미 구축하고 있으며 블록체인 기술과 암호화폐 시장은 발전하고 있다.
호두잉글리쉬로 초등영어 회화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호두랩스 또한 교육과 가상세계의 연결, 교육과 게임의 연결로 새로운 시장에 진입하였고 성공한 사례라고 생각한다.
많이 읽고, 많이 보고 부자의 습관과 새로운 경제 시장에 관한 공부를 통해서 나의 재태크 공부는 물론 교육 시장과의 융합을 고민 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