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과영 3차 캠프전형의 변화가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최대한 비대면의 원칙을 지키려는 학교의 노력으로 보입니다.

오전반, 오후반으로 등교하여 캠프를 진행하는데

상대적으로 이전에 비해 학생들을 들여다보고 평가하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해집니다.

따라서

학생을 평가할 효과적이고 확실한 방법을 찾을 것이라는 관측입니다.

짧은 시간에 학생의 능력을 판단하는 툴은

과학고 면접방법과 상당히 유사할 것 같다는 예상을 해봅니다.

교과적인 지식을 구술의 형태로 표현할 수 있도록 지도가 필요해보입니다.

과사람의 축적된 입시의 노하우로

마지막까지 우리 아이들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한과영 합격자 안내문>